1년 이상 임신을 시도했는데 소식이 없다면(35세 이상은 6개월),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는 걸 권해요. '난임'은 진단명일 뿐, 치료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요.
여성은 혈액검사(호르몬)와 초음파, 나팔관 검사를, 남성은 정액검사를 받아요. 부부가 함께 검사받는 것이 원칙이에요 — 원인의 절반 가까이는 남성 쪽에도 있거든요.
검사만으로 하루면 충분하고, 결과는 보통 1~2주 안에 나와요. 신분증을 챙겨가고, 여성은 생리 주기에 맞춰 방문 날짜를 정하면 한 번에 끝낼 수 있어요.
검사 결과 난임으로 진단되면 '난임진단서'를 받아두세요. 정부 지원금 신청에 꼭 필요한 서류예요.